매일묵상
요한계시록 7장 9~12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12-02 06:59
조회
98
요한계시록 7장 9~12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오늘 성경 말씀은 “부흥”이라는 찬양곡의 가사이기도 하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구원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노력과 의와 공로로 되는 일도 아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이뤄진 일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들임으로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다.
➜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선물은 그냥 주는 것이다.
대가를 바라며 주는 것이라면 뇌물이지만, 선물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냥 주는 것이다.
상대가 좋아서 주는 것이다.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경건과 노력으로 구원에 이르려고 했다.
율법의 말씀들을 잘 지켜서 구원에 이르려고 했다.
하지만 다 실패했을 뿐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셨다.
우리는 아무런 자격이 없지만, 이런 우리들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신 죄 값을 치르시고 벌을 다 받으셨다.
그 덕에 우리가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다.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다.
오늘 성경구절도 그러한 은혜를 찬양하는 것이다.
각 나라와 족속과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들이 모든 천사와 더불어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를 돌리며 찬양하는 것이다.
이 찬양의 광경이 얼마나 장엄하고 영광스러울까?
과거에 어느 집회에서 500명 정도가 몇 시간 동안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방언과 방언 찬양과 기도가 어우러져서 하늘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했었다.
천상의 예배는 이와 비교할 수 없다.
수십만 명의 무리가 천사와 더불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감사와 감격과 눈물로 찬양하는 것이다.
아무런 자격 없고, 죽어 마땅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이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서,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 찬양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이 찬양이 우리 평생의 찬양이 되어야 한다.
멜로디가 좋아서 찬양하는 게 아니고, 노래 부르는 것이 좋아서 찬양하는 것도 아니다.
구원이라는 선물을 거저 주신 은혜가 너무나 커서 그냥 찬양하는 것이다.
죄인 중에 죄인인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찬양하는 것이다.
이 찬양이 우리 일상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도]
하나님의 사랑을 더 절실히 느끼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더 깊이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일평생 주님을 감격 속에서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오늘 성경 말씀은 “부흥”이라는 찬양곡의 가사이기도 하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구원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노력과 의와 공로로 되는 일도 아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이뤄진 일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들임으로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다.
➜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선물은 그냥 주는 것이다.
대가를 바라며 주는 것이라면 뇌물이지만, 선물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냥 주는 것이다.
상대가 좋아서 주는 것이다.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경건과 노력으로 구원에 이르려고 했다.
율법의 말씀들을 잘 지켜서 구원에 이르려고 했다.
하지만 다 실패했을 뿐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셨다.
우리는 아무런 자격이 없지만, 이런 우리들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신 죄 값을 치르시고 벌을 다 받으셨다.
그 덕에 우리가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다.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다.
오늘 성경구절도 그러한 은혜를 찬양하는 것이다.
각 나라와 족속과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들이 모든 천사와 더불어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를 돌리며 찬양하는 것이다.
이 찬양의 광경이 얼마나 장엄하고 영광스러울까?
과거에 어느 집회에서 500명 정도가 몇 시간 동안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방언과 방언 찬양과 기도가 어우러져서 하늘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했었다.
천상의 예배는 이와 비교할 수 없다.
수십만 명의 무리가 천사와 더불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감사와 감격과 눈물로 찬양하는 것이다.
아무런 자격 없고, 죽어 마땅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이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서,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 찬양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이 찬양이 우리 평생의 찬양이 되어야 한다.
멜로디가 좋아서 찬양하는 게 아니고, 노래 부르는 것이 좋아서 찬양하는 것도 아니다.
구원이라는 선물을 거저 주신 은혜가 너무나 커서 그냥 찬양하는 것이다.
죄인 중에 죄인인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찬양하는 것이다.
이 찬양이 우리 일상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도]
하나님의 사랑을 더 절실히 느끼게 하옵소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더 깊이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일평생 주님을 감격 속에서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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