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8.6 희생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08-06 05:23
조회
1924
출애굽기 32:32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모세는 이집트 왕자로서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에서 구원하려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선 백성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도 유대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천국의 평안함을 버리시고, 가장 낮은 땅으로 임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모세, 바울의 공통점은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나는 먼저 희생하는 자입니까?
상대가 나를 위해 희생하기를 원하는 자입니까?
나는 아무런 유익이 없어도 희생하는 자입니까?
나에게 유익이 없으면 절대 희생하지 않는 자입니까?
계산하지 않고 희생할 수 있다면...
손해를 봐도 전혀 불쾌하지 않다면...
모든 이들과 더불어 삶이 전혀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희생하며 살면 어떨까요?
모세는 이집트 왕자로서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에서 구원하려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선 백성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도 유대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천국의 평안함을 버리시고, 가장 낮은 땅으로 임하셨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모세, 바울의 공통점은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나는 먼저 희생하는 자입니까?
상대가 나를 위해 희생하기를 원하는 자입니까?
나는 아무런 유익이 없어도 희생하는 자입니까?
나에게 유익이 없으면 절대 희생하지 않는 자입니까?
계산하지 않고 희생할 수 있다면...
손해를 봐도 전혀 불쾌하지 않다면...
모든 이들과 더불어 삶이 전혀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희생하며 살면 어떨까요?
전체 2,63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8 |
주리고 목마름
김성우
|
2015.08.14
|
추천 1
|
조회 1793
|
김성우 | 2015.08.14 | 1 | 1793 |
7 |
자원하는 마음
김성우
|
2015.08.13
|
추천 0
|
조회 1869
|
김성우 | 2015.08.13 | 0 | 1869 |
6 |
하나님 은혜
김성우
|
2015.08.12
|
추천 1
|
조회 1553
|
김성우 | 2015.08.12 | 1 | 1553 |
5 |
안식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김성우
|
2015.08.11
|
추천 0
|
조회 1831
|
김성우 | 2015.08.11 | 0 | 1831 |
4 |
동행의 요청
김성우
|
2015.08.08
|
추천 1
|
조회 1508
|
김성우 | 2015.08.08 | 1 | 1508 |
3 |
8.7 / 친구처럼 대면하시는 하나님
김성우
|
2015.08.06
|
추천 0
|
조회 2038
|
김성우 | 2015.08.06 | 0 | 2038 |
2 |
8.6 희생
김성우
|
2015.08.06
|
추천 0
|
조회 1924
|
김성우 | 2015.08.06 | 0 | 1924 |
1 |
묵상 게시판 시작합니다.
admin
|
2015.08.06
|
추천 0
|
조회 1303
|
admin | 2015.08.06 | 0 |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