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8.7 / 친구처럼 대면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김성우
작성일
2015-08-06 22:14
조회
2038
출애굽기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눌 수 있으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 삶의 짐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모세의 이런 친구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또한 이런 친구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는 순간 예수님께서 나의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가 되시며 내가 외로울 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창조주가 나의 친구가 되신다니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
이런 친구와 깊은 만남을 가진 자는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만남을 가지지 못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그러나 잠시 뿐입니다.
그 어떤 인생도 우리의 허전함과 아픔을 풀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가장 좋은 친구 되신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왜 다른 곳에서 위안을 찾으려 하십니까?
모세가 친구되신 하나님을 만나러 회막(성막)으로 나갔던 것처럼, 우리 일상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회막의 장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용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닌, 매일 주님과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우리의 삶은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는 삶이 되고 맙니다.
승리하는 크리스찬은 일상 가운데 친구되신 예수님을 매일 만나는 자입니다.
오늘부터 잠시만이라도 주님과 사귀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잠시만이라도 침묵하며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임재를 느껴보십시오.
기도하며, 말씀을 대하는 가운데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십시오.
친구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눌 수 있으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 삶의 짐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모세의 이런 친구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또한 이런 친구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는 순간 예수님께서 나의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가 되시며 내가 외로울 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창조주가 나의 친구가 되신다니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
이런 친구와 깊은 만남을 가진 자는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만남을 가지지 못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그러나 잠시 뿐입니다.
그 어떤 인생도 우리의 허전함과 아픔을 풀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가장 좋은 친구 되신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왜 다른 곳에서 위안을 찾으려 하십니까?
모세가 친구되신 하나님을 만나러 회막(성막)으로 나갔던 것처럼, 우리 일상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회막의 장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용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닌, 매일 주님과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우리의 삶은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는 삶이 되고 맙니다.
승리하는 크리스찬은 일상 가운데 친구되신 예수님을 매일 만나는 자입니다.
오늘부터 잠시만이라도 주님과 사귀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잠시만이라도 침묵하며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임재를 느껴보십시오.
기도하며, 말씀을 대하는 가운데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십시오.
친구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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