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주보

➜ 교회 소식
1. “주님보다 앞서지 말고 먼저 기도합시다.” <예배 10분 전부터 기도>
2. 6.2(주) 10주년감사 작은 음악회,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서 주중 교회 공간 활용에 대한 좋은 생각을 목동님들께 전달해 주세요.
3. 여전도회 주관 바자회 많은 참여. 아동부 그림 전시, 격려와 칭찬해 주세요.
4. 남성 성경 공부반 모집, 다음주는 목장 별로 간단한 점심 준비해 주세요.

➜ 열왕기상 19:1~18 로뎀나무에서 벗어나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시편 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아니하리니
창세기 21: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로뎀나무) 아래에 두고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욥기 30:4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먹을 거리를 삼느니라
열왕기상 18: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전도서 3: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 말씀 요약 & 목장 나눔
엘리야와 같은 침체의 증상...
“첫째, 자꾸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든다.”
“둘째, 사람 만나기 싫고, 혼자 있고 싶고, 우울한 자리를 찾게 되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든다.”
“셋째, 스스로가 실패자, 낙오자 같은 생각이 든다.”
“넷째, 서운한 마음이 자꾸 들고 나는 애쓰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방법...
“첫째, 어루만짐과 음식과 잠이다.”
“둘째, 다시 사명을 주셨다.”

1) 나는 엘리야와 같은 침체는 없었나? 어떻게 극복했나?
2) 오늘 받은 은혜를 나눠 봅시다.

국민은행 672701-01-586853 다산동숭교회, 남양주시 경강로 124번길 7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