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주보
2024.7.21 주보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07-20 16:50
조회
332
➜ 교회 소식
1. “주님보다 앞서지 말고 먼저 기도합시다.” <예배 10분 전부터 기도>
2. 예배 20분 전 자모실에서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모임 있습니다.
3.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7.20~21(교회와 중곡동교회) 아동부: 7.29~31(양주 쉐마기독학교), 청소년부 7.22~24(홍천 신일기도원)
➜ 누가복음 10:38~42 마르다와 마리아
열왕기상 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빌립보서 1:17 시기하고 다투면서 하는 사람들은(대적자들) 경쟁심으로 곧 불순한 동기(바울을 이기기 위해서)에서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들은 나의 감옥 생활에 괴로움을 더하게 하려는 생각을(이참에 바울을 몰아내려고 한다) 품고 있습니다 18 그렇지만 어떻습니까? 거짓된 마음으로 하든지 참된 마음으로 하든지, 어떤 식으로 하든지 결국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기뻐합니다. 앞으로도 또한 기뻐할 것입니다. (새번역)
주님의 일과 나의 일: 저는 주님의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저의 속셈은), 제 일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주님의 일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제 일을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었던 이유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있지만 지 자신이 주님과 사람들 앞에 서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니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저 자신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붙잡았던 모든 비전, 미션, 명분, 목적은 주님의 일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나의 일이며 나를 드러내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결국에는 “나를 위한” 것들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뻔뻔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주님의 일을 한다고 믿었고 저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세뇌했죠. 하지만 주님의 일을 하면 할수록 제 본심이 드러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제 실체를 알게 된 계기는 마르다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마리아의 언니 그리고 나사로의 여동생 마르다 때문에 제가 주님과 사람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했던 모든 것들이 위선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로마서 10:2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0:41 주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다 42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번역)
요한복음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말씀 요약 & 목장 나눔
1) 나는 마르다와 같은 모습은 없는지 반성해 보고 나눠 봅시다.
2) 오늘 받은 은혜를 나눠 봅시다.
국민은행 672701-01-586853 다산동숭교회, 남양주시 경강로 124번길 78-46
1. “주님보다 앞서지 말고 먼저 기도합시다.” <예배 10분 전부터 기도>
2. 예배 20분 전 자모실에서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모임 있습니다.
3.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7.20~21(교회와 중곡동교회) 아동부: 7.29~31(양주 쉐마기독학교), 청소년부 7.22~24(홍천 신일기도원)
➜ 누가복음 10:38~42 마르다와 마리아
열왕기상 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빌립보서 1:17 시기하고 다투면서 하는 사람들은(대적자들) 경쟁심으로 곧 불순한 동기(바울을 이기기 위해서)에서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들은 나의 감옥 생활에 괴로움을 더하게 하려는 생각을(이참에 바울을 몰아내려고 한다) 품고 있습니다 18 그렇지만 어떻습니까? 거짓된 마음으로 하든지 참된 마음으로 하든지, 어떤 식으로 하든지 결국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기뻐합니다. 앞으로도 또한 기뻐할 것입니다. (새번역)
주님의 일과 나의 일: 저는 주님의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저의 속셈은), 제 일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주님의 일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제 일을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었던 이유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있지만 지 자신이 주님과 사람들 앞에 서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니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저 자신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붙잡았던 모든 비전, 미션, 명분, 목적은 주님의 일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나의 일이며 나를 드러내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결국에는 “나를 위한” 것들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뻔뻔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주님의 일을 한다고 믿었고 저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세뇌했죠. 하지만 주님의 일을 하면 할수록 제 본심이 드러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제 실체를 알게 된 계기는 마르다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마리아의 언니 그리고 나사로의 여동생 마르다 때문에 제가 주님과 사람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했던 모든 것들이 위선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로마서 10:2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0:41 주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다 42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번역)
요한복음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말씀 요약 & 목장 나눔
1) 나는 마르다와 같은 모습은 없는지 반성해 보고 나눠 봅시다.
2) 오늘 받은 은혜를 나눠 봅시다.
국민은행 672701-01-586853 다산동숭교회, 남양주시 경강로 124번길 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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