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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작성자
dsriverside
작성일
2024-09-13 16:17
조회
134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기도 : 인도자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추석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시어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 383장
성경말씀 : 느헤미야 4: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설교 : “주를 기억하라”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을 할 때 대적자들이 백성들을 두렵게 하고 위협했다. 이 때 느헤미야가 한 말은 적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는 것이었다. 두려움은 내 앞에 닥친 문제나 고난이 너무 커 보여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 때 우리들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할 때 수많은 반대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은 이유는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시선을 돌렸기 때문이다. 다윗도 시편 27편에서 비슷한 고백을 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빛이고 구원자이시니 그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살리려 사랑하는 아들을 주셨고, 예수님은 나를 살리려 나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다. 이런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를 도우시는데 우리가 두려워할 게 뭐가 있나? 우리는 두려울 때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시선을 항상 하나님께 고정하고, 다른 것들에 내 시선을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가 거인 골리앗에 시선을 둘 때 두려울 수밖에 없지만,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두려울 게 전혀 없어지는 것이다. 지금 내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보느냐를 점검해 봐야 한다. 나의 기억과 시선이 나의 두려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두렵다면 아마도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하나님께 시선을 놓쳤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만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두려움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기도 : 인도자
하나님만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들에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기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 다함께
기도 : 인도자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추석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시어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 383장
성경말씀 : 느헤미야 4: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설교 : “주를 기억하라”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을 할 때 대적자들이 백성들을 두렵게 하고 위협했다. 이 때 느헤미야가 한 말은 적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는 것이었다. 두려움은 내 앞에 닥친 문제나 고난이 너무 커 보여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 때 우리들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할 때 수많은 반대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은 이유는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시선을 돌렸기 때문이다. 다윗도 시편 27편에서 비슷한 고백을 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빛이고 구원자이시니 그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살리려 사랑하는 아들을 주셨고, 예수님은 나를 살리려 나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다. 이런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를 도우시는데 우리가 두려워할 게 뭐가 있나? 우리는 두려울 때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시선을 항상 하나님께 고정하고, 다른 것들에 내 시선을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가 거인 골리앗에 시선을 둘 때 두려울 수밖에 없지만,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두려울 게 전혀 없어지는 것이다. 지금 내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보느냐를 점검해 봐야 한다. 나의 기억과 시선이 나의 두려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두렵다면 아마도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하나님께 시선을 놓쳤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만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두려움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기도 : 인도자
하나님만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들에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기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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